내과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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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안녕하십니까?
  제22대 내과학교실 과장 및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안영근입니다.
  사상초유의 COVID-19 상황으로 모든 분들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의료의 최전방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내과학교실 의국원과 동문들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과학교실은 명실상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가장 중요하고 모든 진료의 기반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1944년에 처음 개설되어 7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과학교실은 그동안 교실을 거쳐 가신 수많은 전·현직 교수님들과 의국원들 및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문과 진료 분야에 있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국내외적으로 내과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역사의 발자취는 앞으로도 내과학교실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진료와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대적 흐름과 국민적인 열망에 따라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의료계를 향한
다양한 요구와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과학교실도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잘 부응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훌륭한 후배들이 내과학교실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이러한 유능한 인재들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의국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과학교실에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서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진료 분야에서도 외래 진료의 활성화, 병동제의 개선, 응급의료센터에서의 효율적인 내과 진료 시스템 구축, 입원전담교수의 활성화 등을 위하여 내과학교실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전남대학교병원 집행부에게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요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연구 분야에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하여 최근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중심병원의 활성화에 우수한 내과학교실의 연구 역량을 집중함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및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9개 분과가 함께 힘을 합치고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진료,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내과학교실의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내과학교실의 모든 교수님들, 동문 선생님들, 전임의들, 전공의들께서는 항상 교실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 4.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 과장 안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