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교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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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철

안녕하십니까?
제24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와 내과장을 맡게 된 이신석입니다.
벌써 2년째 코로나19 감염증과의 사투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시간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내과 의국원과 동문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내과학교실은 지난 1944년에 개설되어 80여년에 가까운 긴 세월동안 국내외적으로 연구, 진료, 교육 그리고 봉사 활동에 있어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 놓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내과학교실을 거쳐간 600여명의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시고 국가 보건의료의 최전선에서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내과학교실은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그리고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9개 분과, 117명의 교수, 20명의 전임의 그리고 44명의 전공의가 근무하는 커다란 조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여기에 걸맞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진료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과 같은 신ㆍ변종 전염병의 창궐,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고품질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요구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내과학교실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진료시스템의 개선으로 다시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과학교실의 여러 교수님, 전임의, 전공의 그리고 동문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 12. 01.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신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