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장 인사말

  • HOME
  • 동문회
  • 동문회장 인사말

동문회장 인사말

동문회장 양승진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更子)년이 밝았습니다.
올해 계획하고 다짐하신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사회를 비롯한 국내외 곳곳에서 의료계의 허리 역할을 하면서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고 있을 동문 선후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문회는 지난해 30년의 한 세대를 마무리하고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동문회는 교실의 발전은 물론 회원간의 소통과 친목 도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이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도 임원진들은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동문회도 등록된 동문의 수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양적으로는 비대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과학을 접하고 의술을 수련하였던 소중한 시절을 함께한 전남의대 내과동문이라는 일체감을 되새기면서 선배들의 격려와 후배들의 젊은 열정으로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동문회의 품에서 언제라도 스승과 제자 혹은 선배와 후배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내과학 교실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분야를 담당하는 의학의 중심으로서 이제는 10개의 분과에 150여 명의 교실원들로 더 큰 규모를 갖추고 전문화되었으며 환자 진료는 물론 본연의 업무인 연구와 교육에서 많은 발전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교수님들 이하 전 의국원들의 노력과 희생뿐만 아니라 원외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동문들의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원외동문은 교실에서 전해오는 진료의 발전과 학문적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항상 동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원내외 동문이 두 바퀴가 되어 달리는 자전거처럼 하나가 되어 함께 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을 바라며 동문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동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전남의대 내과교실 동문회장 임 원 섭